어린이날 아침, 날씨가 아쉽습니다.
곳곳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특히 제주 산간과 부산에는 시간 당 20밀리미터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남해안과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충청 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도에는 강풍 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서귀포에는 어제 하루 내린 비의 양이 5월 역대 최고 강우량을 넘었습니다.
300밀리미터의 가까운 많은 비가 왔는데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제주 산간에 300밀리미터 이상, 남해안과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도 최고 150,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에도 20에서 8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점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3050506470488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